• 2023. 7. 13.

    by. 건강, 생활정보 바로드림

    요즘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부분 블로그로 파이프 라인을 늘리기 위해서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용, 블로그용 노트북 맥북 에어 m2 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는 무게와 배터리, 발열입니다. 맥과 아이패드가 서로 호환이 좋다는 건 대부분 아는 사실이라 굳이 쓰지 않았습니다.
     

    단점 1

    가격이 비싸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에 노트북을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가격입니다. 이럴 거면 데스크톱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 대문입니다. 근데 노트원래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무거운 컴퓨터의 기능을 가볍게 만들어서 휴대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생각을 해보면 노트북은 우리가 사면 휴대폰처럼 2~3년 쓰고 팔려고 사지 않습니다. 보통의 경우 노트북은 최소 5년 이상은 쓰게 됩니다. 휴대폰도 요즘 200만 원에 사는 시대에 5년에 140만 원 정도는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닐 수도 있십니다.
     

    장점 1

    긴 배터리 지속 시간
    맥북 에어 m2는 노트북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대 18시간입니다. 일반 저가형 노트북이나 애매한 포지션의 노트북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배터리 지속 시간입니다. 그래서 일반 노트북은 항상 충전기, 배터리, 마우스는 가까운 카페를 가더라도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불충이라면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 토브궁은 그렇지 않지요. 
     
    맥북 에어 m2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까운 곳을 간다면 굳이 충전기, 배터리, 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콘센트 있는 자리를 찾아서 떠돌지 않아도 됩니다. 콘센트가 없어서 돌아서 나가는 불상사도 막을 수 있습니다. 
     
     

    장점 2

    어깨에 부담이 없다.
    1번과 연결되는 장점입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서 일반 노트북을 쓸 때  필수로 가지고 다니던 모든 것을 놔두고 다닐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가벼우니까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노트북은 컴퓨터보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건 맞습니다만 노트북은 부답없ㅇ;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노트북보다 더 가벼운 빈 박스만 들고 있어 봐도 생각보다 무겁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배터리 성능과 맥북 특유의 마우스가 필요 없는 터치패드 덕분에 휴대힉; 편하고 가방도 가뱌워 지게 됩니다. 
     

    장점 3

    외출 시 스트레스가 없다. 
    일반 노트북은 가까운 곳을 나가더라도 항상 마우스,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를 나갈 때마다 체크가 필요합니다. 하나라도 빠뜨리거나 콘센트가 있는 자리가 없다면 작업을 하기 싫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특히 과제를 하거나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영상 편집 작업을 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요소들이 주는 스트레스는 굉장히 심합니다.
     

    장점 4

    발열이 없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는 발열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을 끄고 한참을 놔둬도 뜨겁습니다. 맥북 에어 m2는 발열이 없습니다.. 팬이 돌아가는 소음도 없어서 도서관에서 써도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발열이 심하면  자리 공간 황용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열이 나는 부분애는 아무것도 놓을 수 없어서 넓은 공간을 찾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장점 5

    콘센트를 찾으러 뻉뻉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노트북을 고민하는 사람이면 콘센트의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부터 유심히 관찰을 해보세요. 맥북 유저들은 굳이 콘센트를 찾아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배터리가 충전만 되어 있다면 앉자마자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는 세팅시간이 굉장히 깁니다. 배터리 충전기 연결, 콘센트 찾아서 연결, 마우스 연결, 마우스 패드까지 광징히 번거롭습니다. 

    정리

    저가형이 좋은 점은 가격이 싸다는 점이 있지만 굉장히 무겁고, 항상 빠뜨린 건 없나? 콘센트 자리는 있으려나? 이런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맥북 에어 m2는 그렇지 않습니다. 맥북만 한 장 들고나가 아무 카페나 자리를 잡고 펼치는 순간 바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일반 저가형을 먼저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저런 스트레스 때문에 노트북에 중복 투자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한 번에 사는 것을 추천 듧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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